세상이야기

태국 공항에서 난리난 한국녀

목동오빠 2019. 1. 29. 01:59
태국 공항에서 난리난 한국녀


여성이 검색대에 설치된 고정형 금속탐지기를 통과할 때 탐지음이 났고 보안요원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추가 검사를 하려고 했지만 수차례 거부했다고 보도했다.  


폭행을 당한 보안요원은 관할 경찰서에 한국 여성을 신고했고 태국 경찰은 이 여성에게 폭행죄로 벌금 1000 바트를 부과했다. 보안요원은 이 한국 여성에 대해 더 이상의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.


나라망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