컬러TV의 보급과 한국김치를 얘기하는 황교익
정직한 제목. 김치초밥... 그냥 밥한숟가락에 김치 한점이랑 뭐가 다른거지...
당신이 좋아하는 김치는? 대부분 좋아하지만 지금은 시원한 동치미가 먹고 싶네요.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