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매체 기자 "가장 비신사적인 일본, '페어플레이' 점수로 16강 진출" 독일 매체 기자 "가장 비신사적인 일본, '페어플레이' 점수로 16강 진출" 독일 매체 DPA 소속 축구 전문 기자 릭 샤마(Rik Sharma)는 자신의 트위터에 "일본, 대회를 통틀어 가장 비신사적인 경기를 하고도 '페어플레이'로 16강에 진출"이라고 꼬집었다. 세상이야기 2018.06.29